안녕하세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포스팅을 시도하고 있는 노란 노란입니다.^^


이번엔 비교가 아니고
한 제품을 집중적으로 다뤄보려 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2~3개 더 가져와서 포스팅 후
종합 비교 포스팅을 하는 방식입니다.

 

폴라로이드에 대해 알아봅시다 ^^

 

제품은 폴라로이드 원스텝+ 미국 제품

 

 

Behind the Polaroid OneStep+

 

The name says it all. When Polaroid founder Edwin Land released the first OneStep in 1977 his mission was to make analog instant photography accessible to everyone. The OneStep+ takes this simplicity from the ‘70s and catapults it into today to give you old school charm with new world expression.

 

 

제공하는 앱을 설치 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7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폴라로이드 창시자 Edwin Land 가 1977년에 OneStep을 출시했을 때, 그의 미션은 아날로그 즉석카메라를 모두가 이용 가능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OneStep+는 70년대에서 느끼던 간편함을 오늘날로 가져와서, 당신에게 올드스쿨의 매력과 새로운 세상의 표현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Bluetooth® Connectivity

 

Unlock next level creative control with the Polaroid Originals app. Go from point-and-shoot automatic mode to full manual control, double exposure to light painting, remote to noise trigger, or get yourself in frame with the self-timer.

 

폴라로이드 앱을 사용해서 보다 창의적인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자동 콤팩트 카메라 자동 모드에서부터 전체 매뉴얼 모드 사용, 라이트 페인팅을 위한 이중 노출, 노이즈 트리거 제어(지정한 소음으로 셔터 제어가 가능합니다), 또는 셀프-타이머를 이용하여 셀프 카메라로 찍으실 수 있습니다.

 

 

 

Portrait > Landscape Lens

 

Switch from faces to far-off places with two built-in lenses to give you sharp Polaroid portrait and landscape photographs.

당신은 선명한 폴라로이드 초상화와 풍경 사진을 동시에 제공받기 위해서 두 가지 내장된 렌즈로 'faces'모드에서부터 'far-off places'(원거리 초점) 모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술 사양

 

원터치로 플래쉬 조정이 가능 USB충전 가능 i-Type film 사용--- 충전 필요 없음  

 

고정 초점렌즈

표준렌즈 :103mm

접사렌즈 : 89mm

화각: 41도, 수평 40도

<https://us.polaroid.com/products/onestep-plus-polaroid-camera?variant=12679609614408>

 

평균 현상 시간은 5~10분 걸린다고 합니다!

₩139.99로 한화 17만 원 정도가 정가네요~

한국에서는 22만 원 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

5만 원 차이라니 ㅠㅠ

미국 가게 되면 하나 사 와야겠네요 ㅎㅎ

 

인화지

 

i-type Film --> ((대략 1장당 3000원 입니다)) *필름에 충전기가 달려있지 않은 원스텝2,+전용 입니다. 그 전 모델은 사용불가 주의*

폴라로이드 현명하게 구입하자 (코닥 미니샷 / 코닥 미니샷 콤보2)

<https://kaley.tistory.com/5>

 

폴라로이드 현명하게 구입하자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인스탁스 스퀘어 sq20)- 후지필름

<https://kaley.tistory.com/6?category=931533>

 

 

안녕하세요~ 노란노란 입니다. 

 

이번엔 품목은 빔 프로젝터 입니다~

캠핑갈 때, 집에서 분위기 낼 때, 원룸을 영화관처럼 만들고 싶을 때, 빔프로젝터가 제격이죠?

자 그러면 빔프로젝터 구매를 하기 전,어떤 것을 보아야 하는 지 살펴봅시다.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있는데, 어떠한 차이점 때문에 이렇게 가격이 다를까요?

그  요소들은 꼭 필요한 것일까요?

 

고려사항

 

해상도/밝기/명암비/화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다음은 화면 크기/투사 거리를  확인하셔서 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세요.

만약, 휴대용 빔프로젝터를 생각하신다면 외부 연결/사용 시간/ 내장 스피커/소음을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키스톤 조정이 잘 되는 제품으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화면 맞추는데 시간을 허비한다면 제품을 사용하기가 꺼려질 거에요.

 

그럼 제가 바쁘신 여러분들을 위해 제품을 직접 비교 해드릴게요 ^^

('꿀리뷰'홈페이지에서 랭킹 순을 참고하여 가져온 제품 입니다.)

 

휴대용/원룸용

PF50KA/S은 해상도도 좋고 밝기도 좋네요^^ 역시 제일 비싸요!

 

PH550/S는 그 옆 제품보다 단지 밝기가 100 좋은데 대략 30만원 차이가 납니다.

(그외 무게도 650g으로 가볍습니다.)

 

PH55HT은 제가 구매한 제품인데 가장 큰 특징이 단초점 이라는 것이죠, 저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

아! 참고로 밝기는4000안시루멘 이상은 되야 불을 키고도 좀 보이는 정도라고 합니다.

대부분 가정용 빔 프로젝트는 밝기를 낮추고 화질을 높여 출시되는 제품이 많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PH55HT 제품은 굉장히 밝은 때는 안보이지만,

그래도 날씨가 흐릴 때 방에 불을 끄면 무난히 볼 수 있는 정도랍니다. ^^

그래도 역시 밝을 때는 정말 무용지물이죠~

 

 

사무실/안방/거실용

그럼 좀 비싼 제품들을 살펴 볼까요?

TV대용으로 쓰시거나 천장에 달아두고 쓰시는 분들이 구매하시는 제품이에요.

마무리

시네빔은 주로 휴대용/원룸용으로 사용하기 좋네요^^

그러나  투사거리 상관없고 사무실/안방/거실용으로 밝기/해상도만을 따진다면 옵토마로 선택하세요.

성능이 살짝 떨어져도 단초점이면 된다! 하시는 분들은 시네빔 HU85LA 추천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요~

시네빔은 이제 단초점에 집중하기로 한건지….

밝기/명암비에 더 집중하고 가격을 옵토마정도로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겠어요~🤞

 

안녕하세요~ 노란노란 입니다.😊

 

수줍게 인사 올립니다.

 

첫 게시물 주제는 아이패드 입니다!

 

블로그를 해야지.. 라고 생각하자마자 아이패드 사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허허..

 

초보자의 입장에서 쓴 글이니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참하게 피드백 부탁드려요!

 

자.. 아이패드를 사려고 검색을 해봅니다.

 

자 아이패드를 사려고 검색을 해봅니다. 뭐죠......? 아이패드는 대가족인가 봅니다... 7세대 까지.. 어휴.. 아주 단란하다 그래 ^^
아이패드는 Pro/Air / 그냥 iPad/ mini 로 나뉩니다.

세대는 ver./버전을 뜻합니다.

Air는 3세대이네요. 나온 지 얼마 안 되었나 봅니다.

아, 12.9형 Pro는 4세대지만 11형 Pro는 2세대입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또 다르네요.... ㅎ

그렇다면 그 차이를 비교해 볼까요??

최근 나온 모델들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Pro는 제일 좋은 거라고 보시면 되겠죠? 디스플레이/카메라/용량 등 뭐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Mini는 작죠? 훨씬 가볍습니다. Mobility가 중요하신 분에게 좋은 모델이네요. 키보드는 블루투스로만 연결 가능합니다.

Air는 기능은 별 차이가 없지만 가볍게 나온 모델이네요.

(디스플레이 성능은 더 좋아요@@ 그리고 가격이 더 비싸네요!! 자 그럼 iPad Air와 iPad를 비교해 봅시다.😊

iPad Air는 전면 라미네이팅 처리/반사 방지 코팅/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 True Tone 디스플레이가 추가로 들어가 있네요!

그리고 해상도 또한 Air가 좋군요. 용량이 더 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격도 더 비싸군요.

 

라미네이팅 처리가 되지 않았다면 디스플레이 패널과 커버유리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체감상 화질이 낮아집니다.

True Tone 기능주변광 상태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색온도를 조정해주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이제 아이패드를 결정했다면 장비가 필요하죠!

크게 키보드펜슬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Pro 키보드는 트랙패드(노트북 마우스)가 지원된다고 하네요 정말 노트북처럼 쓸 수 있겠네요!

펜슬은 사실 필수죠! 각 펜슬에 호환되는 패드의 종류가 다르니 확인하고 사셔야합니다!

2세대는 12.9iPad Pro (1세대/2세대)/11iPad Pro (3세대/4세대) 호환 가능합니다.

주로 Pro에서 쓰이네요. 2세대 펜슬은 자석으로 착 부착되어서 무선 페어링 및 충전이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것은 제가 패드를 사게 된다면 제일 먼저 사용할 앱입니다.

사실 유튜브에서 아이패드 앱을 활용하는 영상을 볼 때 제일 설레고 사고 싶어요~

구입을 하게 된다면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글을 올려볼게요~

 

이상 초보자들을 위한 아이패드 전격 비교 분석!이었습니다!!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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